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K-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 본격 시동

담당자 협의회 및 위탁수영장 매칭으로 현장지원 강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806호에서 관내 초등학교 담당교사와 수영장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 활성화 담당자 협의회 및 위탁수영장 매칭’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건강 유지·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K-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담당교사 및 수영장 관계자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학교별 위탁수영장 매칭과 운영 시 유의사항 협의가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2026학년도 위탁수영장으로는 시흥도시공사, 재단법인시흥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수영장 5곳과 사설수영장 6곳 총 11곳이 참여했다. 각 학교는 희망 수영장과 운영 기간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율하며 맞춤형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청,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2025년 9월 24일 ‘K-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흥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정적인 운영과 단계적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4학년의 경우 학교 희망 시 웨이브파크(거북섬 소재)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실제 파도 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담당교사는 “생존수영 실무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운영 절차와 유의 사항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며 “학교 상황에 맞는 수영장을 현장에서 바로 매칭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역 기관이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든든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이 학생들의 자기 생명 보호 능력과 물 적응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행·재정적 지원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한국 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베트남 기업… 소타텍코리아, 선진 운영 모델로 고객 만족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