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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아이들의 마음건강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진다

제주시교육지원청,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백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제주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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