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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전남도,문닫은 병원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서 발급받으세요

전남도, 지난해부터 시행…한방·19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학부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이관 절차는 ▲관할 보건소에 휴폐업 신청서 제출 ▲진료기록발급포털 이관 신청 ▲ 진료기록부 이관 ▲ 보건소 최종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 발급이 필요한 도민은 진료기록발급포털 접속해 의료기관 검색, 본인인증, 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신청 절차를 거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역 병·의원 2천71곳을 대상으로 시스템 제도 활용 방법과 절차를 적극 홍보해 휴·폐업 이후에도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진료기록을 열람·발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더라도 진료기록이 안전하게 보관돼 도민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도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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