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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함안군민축구단, 3월 7일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구단 창단 이후 첫 공식 경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며 “백지에서 출발하는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 출범은 지역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홈경기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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