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앱(채움건강)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1·2기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온라인 상담, 커뮤니티 활동, 건강습관 리포트 제공,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200명이며, 제주시 19개 동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관련 질환 진단이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제주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에 따라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건강목표 설정, 모바일 기반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