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11.4℃
  • 구름많음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8.7℃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2℃
  • 흐림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12.5℃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5.5℃
  • 흐림강화 14.4℃
  • 흐림보은 16.8℃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 서구 곳곳서 대보름 전통문화 행사 이어져

남녀노소 오곡밥 나눠 먹고 전통놀이 함께 즐겨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각 동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잇따랐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괴곡동 일원에서 괴곡동 운영위원회(대표 송인국) 주관 ‘정월대보름 거리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성 풍불단의 액막이 공연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 오곡밥 나눔 행사 등이 펼쳐졌다.

 

월평3동 자생단체 연합회 및 복지만두레(부회장 이영숙)는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은평아트홀에서 ‘정월대보름 전통문화체험 및 오곡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동 13개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았다.

 

둔산3동 대보름행사 추진단은 문정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했다.

 

풍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끝난 후, 주민 70여 명은 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한편, 도마1동 자생단체연합은 도마실 어울림플랫폼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

 

자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16개 동 자생단체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준비한 전통음식을 먹으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했다.

 

서철모 청장은 “대보름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