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국제

질병관리청, 영국보건안보청과 AI 기반 감염병 대응 협력 본격화

AI 활용·데이터 거버넌스·팬데믹 대비대응 등 고위급 정책대화 병행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보건안보청(UK Health Security Agency, UKHSA)과 감염병 대비·대응 및 보건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영국보건안보청은 영국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안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팬데믹 대비·위기대응·과학 기반 정책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는 코로나19를 계기로 2022년 MOU를 체결한 이후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실험실 역량 강화, 항생제 내성 대응, 원헬스, 공중보건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 갱신은 글로벌 보건안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학기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특히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AI 활용 예측 분석, 기후보건 및 보건 분야를 새롭게 포함 함으로써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및 모범사례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고위급 정책대화 개최와 정례회의 운영을 통해 협력 현안을 지속 점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적으로 가동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장은 영국보건안보청장 및 영국 보건사회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 DHSC) 부최고의료책임자(Deputy Chief Medical Officer)와 오찬을 함께하며,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정책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식 후 진행된 고위급 정책대화에서는 영국보건안보청 스티븐 라일리 최고데이터책임관 및 그의 팀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의 감염병 분야 활용, 데이터 통합 기반 대응 체계 고도화, 미래 팬데믹 대비 전략 등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대표단은 영국보건안보청의 협력기관인 앨런 튜링 연구소(The Alan Turing Institute), 옥스퍼드 팬데믹 과학 연구소(Pandemic Sciences Institute, PSI)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의 감염병 예측·분석 활용,공중보건 데이터 거버넌스, 연구기관 간 협력 모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수잔 홉킨스 영국보건안보청장은 “대한민국과 영국은 보건안보 분야에서 공통의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양국은 중요한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서, 양 기관 간 협력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국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보건위협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양 기관 간 합의는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공동의 의지”임을 강조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영국은 감염병 과학, 데이터 분석, 팬데믹 대비 전략 분야에서 세계적 역량을 보유한 국가”라며, “이번 양해각서(MOU) 갱신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전략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함께 발전시켜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지시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첫째,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할 것.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것. 둘째,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외교·안보 관련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판단회의를 정례화할 것. 셋째,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 대비책을 마련할 것.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시장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넷째, 에너지 수급 안정과 물류·공급망 위험을 점검할 것. 산업통상부 및 해양수산부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것. 다섯째,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국민 정보를 제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