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부, 한-필리핀 국빈 만찬 참석

 

(포탈뉴스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국민의 손을 맞잡아 준 필리핀이 있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7,000개가 넘는 필리핀의 섬들과 다양한 꿈을 연결시키는 인프라 협력에 한국이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필리핀에서 직접 건조한 선박이 전 세계를 누비며 양국 조선업의 공동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인프라와 조선업 분야의 협력을 다짐했다.

 

더불어 필리핀의 아세안 의장국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함께 미래를 항해(Navigating Our Future, Together)하며 나아갈 것”임을 강조했다.

 

오늘 정상회담은 한-필리핀 수교 77주년 기념일인 3월 3일에 맞춰 진행됐다. 필리핀 측은 3월 3일 양국 수교기념일을 맞이해 만찬장 양쪽에 바나나 나무 세 그루를 상징적으로 배치해 성장과 파트너십, 연속성을 표현했다.

 

또한 헤드테이블 위에는 필리핀 국화인 ‘삼파기타(Sampaguita)’ 33송이와 77송이를 정성스럽게 엮어 만든 화환 장식으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을 기원했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불꽃놀이 등 최고의 예우를 선보이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대했다.

 

만찬 메뉴로는 숯불에 구운 훈연치킨인 치킨 이나살(Chicken Inasal), 루손 지역 전통요리인 소갈비찜 아도봉 바카(Adobong Baka), 필리핀 해산물 요리인 기나타앙 라푸라푸(Ginataang Lapu-Lapu),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진 아신 사 부요 카라멜(Asin sa Buyo Caramel) 등 필리핀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됐다.

 

이어진 문화 공연에서는 민다나오와 팡가시난 지역 등 필리핀 곳곳의 민속 공연이 펼쳐졌고, 필리핀에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2NE1 산다라박의 노래 이 연주되기도 했다.

 

만찬에 앞서 진행된 선물교환식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업의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하는 황금 거북선 모형을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선물하며 두 나라의 조선업 분야 협력을 각별히 기원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한-필리핀 국빈 만찬 참석 (포탈뉴스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국민의 손을 맞잡아 준 필리핀이 있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