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총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한 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
그 출발점인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 및 지방균형발전의 이해를 높였고, 공모사업 정보 습득 방법 및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선진지 정책사례 분석은 물론 지역관광개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체계적인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7월 말 최종 결과물 발표 및 공유 과정을 통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