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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안군, 3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청년 정책 강화, 적극행정 실천, 칠원고을줄다리기 준비 철저 당부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주민 기대가 높아지면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군도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성과에 대해 상시 보상을 실시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적극행정은 일부 우수사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줄다리기 행사 시 약 40톤에 달하는 줄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행사의 취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 구성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조 군수는 “오는 3월 25일 산인 입곡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에서 식목 행사가 열린다”며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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