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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인천 중구,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 성료

1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서 개최‥제물포구 출범 관련해 주민 200여 명과 소통

 

(포탈뉴스통신)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제작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도 진행됐다. 안내서에 담길 핵심 내용에 대해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작성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들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제물포구는 중구와 동구가 하나가 돼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준비 과정을 주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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