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3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제7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은 지난 2월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임명된 제7기 어린이 해설사들이 직접 안내를 맡는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진주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탐방은 오는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주성 내 문화유산을 북장대와 서장대, 촉석루 3개 코스(Course)로 나눠 각 지점에 배치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릴레이(Relay) 형식으로 안내를 이어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코스인 촉석루에서는 ‘김시민 장군 모형’과 ‘촉석루 모형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해설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참가하는 가족들이 북장대부터 촉석루로 이어지는 릴레이 해설과 만들기 체험으로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하반기에도 탐방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