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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 본격 추진

도민참여단 124명 위촉, 원탁회의를 통한 “지속가능+현장중심” 개선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도민참여단이 21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4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식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발표, 지역안전지수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보행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생활 속 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같은 문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 참여형 안전정책으로 제도화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민참여단은 4월 2차 회의, 하반기 3차 회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의 시각에서 제주의 안전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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