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8.7℃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2.5℃
  • 흐림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24.5℃
  • 흐림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0.3℃
  • 맑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4.6℃
  • 구름많음금산 26.2℃
  • 흐림강진군 20.0℃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당진시의회, "복지용구 공공임대 체계 구축" 제안

시민 누구나 빌려 쓰는 보편적 복지 실현해야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거동이 불편해진 시민들을 위해 '복지용구 공공임대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심 의원은 23일 열린 제1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휠체어나 목발 등 복지용구 대여 서비스가 특정 계층에 한정되어 있거나 물량이 부족해 대다수 일반 시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수 의원은 "재활을 위해 일시적으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느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사용 후 방치되는 장비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 의원은 ▲'당진시 복지용구 공공임대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일반 시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전문적인 소독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보건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인프라 활용 ▲스마트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심의수 의원은 "복지용구 지원은 특정 계층을 위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생활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라며 "국가 서비스의 부족한 빈틈을 당진시가 앞장서서 채워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달라”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