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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립도서관, 독서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영암 삼호·함평군립·무안군립·구례 매천도서관 선정해 추진

 

(포탈뉴스통신) 전남도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군 독서동아리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독서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부족하거나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모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은 전남 시군 도서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이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 멘토가 파견돼 독서모임 운영 방법과 독서 토론 진행 방식 등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 운영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공동체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멘토링을 통해 시군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주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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