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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곡성군,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

거창군 ‘될농’ 이건희 대표 초청 시설운영·딸기 재배 노하우 전수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온실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될농’이건희 대표를 초청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의 시설·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건희 대표는 거창군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 및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결로 관리 실패 시 발생할 수 있는 생산성 저하 문제와 이를 개선한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단순한 결로 대응을 넘어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설 운영 및 환경 제어 관리 방법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수확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 전략 ▲작업 효율 개선을 위한 운영 노하우 등 청년농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시설원예 경험이 없는 청년농을 고려하여 기초 개념부터 실제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결로 관리뿐만 아니라 시설 운영과 딸기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환경 제어 기술과 작목 재배 기술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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