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는 원도심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원도심 자치구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120일간 진행되며, 부산 원도심 4개 자치구(중구·서구·동구·영도구)를 아우르는 협력체계의 기본방향과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부산 원도심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도시기능 쇠퇴 등 공통의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어, 개별 자치구 단위의 대응을 넘어 생활권 중심의 연계와 공동 대응 요구되고 있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4개 자치구의 사회·경제·행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행정·재정·조직 측면에서 실현 가능한 협력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원도심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원도심의 위기는 어느 한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중구를 포함한 원도심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