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아빠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기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은 부산시에서 추진중인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하나로서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6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중구 주민, 직장인)했다.
이날 행사는 육아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아빠단 활동 안내 및 연간 활동 일정 공유, 선서문 낭독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여러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경험을 나누고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4월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 7월 키즈카페 체험, 11월 글램핑 체험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육아는 더 이상 엄마만의 역할이 아니라 아빠가 함께하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숙 관장은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알리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