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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일자리협의체 개최, 직업교육훈련 개선 논의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강화 및 취업 연계 확대 방안 모색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성평등여성정책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직업교육훈련 운영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새일센터 등 여성일자리지원기관, 제주대학교 등 학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전문가, 노동일자리과, 복지정책과 등 5개 부문 12개 기관의 위원 16명이 모였다.

 

위원들은 각 기관별 2026년 주요 여성일자리 사업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특히 직업교육훈련 운영 활성화와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직업교육훈련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인 만큼, 교육과정의 실효성과 취업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에서부터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현장실습 및 일경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와 지역 특화 산업을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기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은“직업교육훈련은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여성일자리협의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직업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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