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접수 시작 단 3분 만에 조기 마감된 반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교육 수료생 57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100% 합격의 쾌거를 거두었고 수료생 중 5명이 실제 카페 취·창업 연계에 성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지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꾸준한 수요와 뜨거운 열정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인생의 목표와 성공적인 취·창업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