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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 관계기관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홍보 추진

관내 17개 관계기관 방문… 2026년 달라지는 세액공제 혜택 등 집중 홍보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담양군 산림조합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담양우체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담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등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기관 내 홍보 안내물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신규 답례품과 더불어 올해부터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2026년부터는 기부 금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되어, 20만 원 기부 시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되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재활·돌봄 사업,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 지원, ▲유기동물 입양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 및 기금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동반자인 관계기관들의 관심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행복해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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