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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동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2관왕’ 달성

가오도서관 주관,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동시 선정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가오도서관이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인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에는 대전·세종 지역에서 가오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역시 대전에서 단 2개 도서관만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독서와 창작활동을 접목한 미래형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오도서관은 ▲전문 강사 파견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물품)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받아 오는 7월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역 내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부터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린이 대상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동시 선정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창작활동이 결합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가오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마음의 지식을 쌓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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