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사회

철원군, 신철원초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3월 31일(화) 신철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정문 및 후문)에서 2026년 제1차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학기 및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에서 직접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는 철원군을 비롯해 철원경찰서, 철원교육지원청, 신철원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일단 멈춤’ 실천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 신문고’ 활용 방법도 홍보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철원경찰서장, 철원교육지원청장, 신철원초등학교장, 민간단체장(모범운전자회장 및 녹색어머니회장)은 캠페인 홍보물 및 리플릿 등을 배부하여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노력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어느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특히 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감속과 일시정지, 보행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