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5.3℃
  • 흐림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사회

양평군,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책 읽는 마을회관' 성료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대상 ‘큰 글자 도서’ 전시 및 ‘전통공예’ 체험 진행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지난 30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을 찾아 ‘2026년 작은도서관 책 읽는 마을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눈이 편한 독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독성이 높은 ‘큰 글자 도서’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종면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이용 안내와 함께 자개를 활용해 ‘책 돋보기’와 ‘손거울’을 만들어보는 나전칠기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작은도서관의 공간 협소 문제를 보완하고 원거리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은도서관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