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강원지역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중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무관리(또는 사무행정), 회계원리(또는 회계실무) 2과목을 포함한 경영․금융교과(군) 과정이 설치된 상업계열 고등학교의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발 전형(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수습직원으로 선발한다는 내용이다.
선발된 수습직원은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최종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기존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제도는 시설, 공업, 시설관리 등 과학기술직군에 한정됐으나, 행정직군으로의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고, 균형있는 공직 임용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아 선발된 강원지역의 우수인재가 다시 강원교육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공교육의 선순환 구조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험 일정 및 방법 등은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이 공고되는 내년 3월 누리집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