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18.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8.4℃
  • 흐림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7.8℃
  • 맑음제주 16.1℃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당진시의회, 당진전통시장 재정비, 공사 전 과정 '안전' 이 최우선 되어야

 

(포탈뉴스통신)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이 3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당진전통시장 재정비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 재정비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이지만, 공사 과정에서 안전 위험이 방치된다면 사업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장은 상인과 시민이 밀집하고 장날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일상과 공사장이 공존하는 ‘고위험 공간’임을 강조한다”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실제로 현장을 확인한 김명회 의원은 “일부 구역에서 포장만 설치된 채 철거가 진행되는 등 시민들이 위험 범위를 인지하지 못하고 근접 통행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 안전과 시장 기능 유지를 위해 ▲물리적 구역 분리 및 통제 인력 확대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위험 구간과 동선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 ▲임시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대한 3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설 개선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사고 없는 전통시장을 위해 당진시가 철저한 준비와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