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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옥천군보건소, 2026년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3월 31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 걷기 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리더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이론부터 실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현장 적용을 위한 가상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습관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걷기동아리 운영 시 건의사항 등 걷기 지도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했으며 하반기 걷기 활성화 사업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4년부터 2년간 에코힐링 2급 걷기 지도자 61명을 양성해왔으며, 이들은 마을별 건강 걷기 동아리 운영과 주민 대상 올바른 걷기 방법 지도 등 지역사회 걷기 리더로서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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