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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디지털로 돌보는 노후, 영동군보건소 AI·IoT 활용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지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혈압·혈당 측정, 보행·평형성 검사, 노쇠 평가 등)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

 

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

 

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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