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1.1℃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3.6℃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4.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중랑구, 참전유공자 기억과 감사의 공간 마련

별세한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보훈예우수당 확대 지원 등 예우 강화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목욕탕, 체력단련실, 야외 주민쉼터 등을 갖춰 보훈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올해 3월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해 월 7만 원의 배우자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보훈 기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호국보훈 기념공간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