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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공원녹지·산림분야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현업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직무 전문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원녹지와 산림 분야의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69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원녹지 및 산림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장해 예방 ▲안전한 작업장 정리 방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공원 이용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작업과 예취기·전정 톱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사례별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는 그동안 도시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산림휴양 시설 정비 등을 실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정원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정원 도시 조성과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 녹지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녹지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진행해 도심 내 쾌적한 도시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 현업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원녹지와 산림의 정비는 작업 환경의 특성상 각종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라면서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공원녹지와 산림분야 근로자의 정기적인 교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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