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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북구, “인공지능(AI)으로 더 안전하게” ‘잠깐돌봄’

앱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SAFE HOME’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해 ‘AI 돌봄·의료 연계 지원사업 SAFE HO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잦은 낙상 위험이 있으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구 등 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10가구(금곡1단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사회복지법인 공덕향(대표이사 정창효)을 중심으로 부산 북구청,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북구장애인복지관, (주)제로웹(대표 이재현), (주)불타는 고구마(대표 최석현), 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자문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잠깐돌봄’ 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을 연계·투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북구는 이번 사업에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절실한 고위험 가구에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지원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AFE HOME’ 사업은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AI 기반 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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