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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강인한 체력과 더 높은 이상으로 청도 육상 꿈나무들의 도전!

청도교육지원청,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초 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개회식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가족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년도 우승기의 반환과 선수 대표의 정정당당한 승부 다짐을 위한 선서가 이어졌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선언하며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육상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스포츠”라며,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종합 우승의 영예는 초등 A부 청도초등학교, 초등 B부 남성현초등학교, 중등부 청도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각 부 우승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 전달되어 학교 체육의 자부심을 높였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후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육상 유망주들은 2026~2027학년도 각종 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출전하여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청도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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