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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 실시

따뜻한 독서 활동 지원의 첫 발걸음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읽기 등의 독서 활동 지원은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되며 이를 활성화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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