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와 체험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워크온 앱의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해 7일 동안 총 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걸으면서 ‘기억’이나 ‘예방’처럼 치매 관련 단어가 들어간 물건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1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20일(월)까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