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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로 지구도 지키고 혜택도 누려요!

자원 안보위기대응… 민간 참여 통한 온실가스 감축 유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돼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2026년 경북 전역에서 총 6,840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 일부 시군은 모집 물량을 조정해 2차 모집기간(4.6.~4.10.)에 추가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 시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현재 공공기관에서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4월 8일부터는 2부제 시행도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민간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전기·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사용량과 비교하여 감축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경상북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총 사업비는 국‧도‧시‧군비를 포함해 에너지 분야 14억 원, 자동차 분야 2억 7,800만 원 규모로, 시군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업시설의 경우 실제 사용자, 일반 가구의 경우 세대 구성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모집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비사업용 차량이고,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자동차 분야 참여자는 주행거리 실적을 반드시 등록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지급 대상자의 인적사항과 계좌정보가 불일치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지키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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