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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돌입… 투명한 재정운영·책임행정 실현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지난 3일부터 15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여, 지난 1년간 아산시 살림살이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받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세입·세출의 적정성, 재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로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위촉됐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 안정근·윤원준 아산시의회 의원과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 총 6명으로 이중 안정근 위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단순히 당해 회계연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환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예산 절차가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시정 운영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검 의지를 밝혔다.

 

15일 간의 결산검사를 거쳐 작성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의견서’는 향후 아산시의회 결산안 심의 시에도 활용될 핵심 자료로, 관련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 이후 아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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