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1℃
  • 광주 14.4℃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2.4℃
  • 제주 16.1℃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홍성군 구항면, 이장회의 통해 복지안전망 강화 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봄철 주요 현안 공유

 

(포탈뉴스통신) 구항면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직이다. 이번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안내 ▲2026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안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협조 사항과 추진 일정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영농 준비와 각종 행사로 바쁜 시기인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민과 함께 활력 넘치는 구항면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