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2.6℃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청주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참여기업 모집

여성 근로환경 개선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5월 7일까지 접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여성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청주시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지역 내 기업으로, 여성 근로환경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및 홍보 지원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기업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및 컨설팅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연계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오는 5월 7일까지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청주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과 함께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단 심사를 거쳐 6월 중 8개 내외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7월에는 인증 및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서는 모든 근로자가 일·생활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