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강당에서 지난 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1회 오피스 짬짬이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급증하는 질환인 허리·목 추간판탈출증,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 의자병(Sitting Disease)을 예방하고 일과 휴식 사이에 신체활동을 늘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운동’으로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주요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데일리 홈트레이닝’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법을 교육해 참여자들이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직장인 건강 증진을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와 혈압·혈당 관리, 영양 관리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