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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책, 미래의 유산으로” 경남대표도서관, 향토자료 수집 다변화 추진

4월 13일부터 3주간 ‘향토자료 집중 수집 기간’ 운영

 

(포탈뉴스통신)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도내의 가치 있는 향토자료를 발굴하고 지역 기록물 수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향토자료 수집 채널 다변화 및 활성화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에 산재한 문학, 역사 등 향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경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지역학 연구 및 관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4월 13일부터 3주간 집중 수집... 고서부터 최신 자료까지

 

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을 ‘향토자료 집중 수집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수집에 나선다. 수집 대상은 경남 관련 고서, 지역 간행물, 문학지, 사진집, 족보, 지도책 등 지역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자료를 포함한다.

 

도내 문학관과 문화예술 단체, 지역 작가는 물론 일반 도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수집 기간 종료 후에는 연중 상시 수집 체계로 전환해 운영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 다변화로 수집 네트워크 강화

 

도서관은 기존의 수동적인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변화한다. 온라인에서는 도서관 누리집에 ‘향토자료 수집’ 메뉴를 신설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강화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도내 문학관 및 문화예술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안정적인 수집 네트워크를 확보할 방침이다.

 

기증자 예우 및 전용 서가 비치

 

기증된 자료 중 가치와 수량을 고려해 기증자에게 감사장 또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예우를 갖출 예정이다. 또 경남자료실 내 전용 서가에 비치해 지역 도서 기증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향토자료 수집 채널 다변화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향토자료를 지속 확보할 것”이라며 “지역 자료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기증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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