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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도시농업체험장 시농제 동참…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기대

도시농업과 체험형 녹색공간 연계…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 강조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열린 시농제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도시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공동체 소개를 시작으로 시농제 축문 낭독과 풍년 기원 행사, 텃밭 식재 활동 등이 이어지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살펴보며 “도시농업은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도시농업체험장 일대가 향후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될 ‘북한산 제2시민정원’과 연계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해당 사업에는 도시농업, 식물체험, 오감만족 흙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녹색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또한 강북구가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팜 재배단지와 스마트팜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도시농업의 교육·체험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도시농업체험장 역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정초립 의원은 “도시농업체험장과 스마트팜, 그리고 향후 조성될 시민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농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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