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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예은노인복지센터, ‘운치 있는 봄 나들이’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무주군 방문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은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서지원,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의 복지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도부터 처음으로 퇴원 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거점 수행기관으로 퇴원 환자의 영향, 정서, 병원 동행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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