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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창원특례시, 생활밀착 복지·안전 인프라 확충

세대별 맞춤 복지시설 환경개선 및 여성안심거리 조성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와 어린이집 확충,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복지·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청소년·노인·장사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개선과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총 27개 복지시설에 35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보강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는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

 

먼저, 시는 여성친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LED벽화, 안심거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개 지역에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는 데 기여해 왔다.

 

사회복지관, 노인·장사·장애인시설 기능보강사업 추진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사·장애인시설 8개소에 5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개보수와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중앙기계실 보일러 연통 교체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 전기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및 경로식당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창원시립상복공원 제2봉안당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방수공사를 실시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를 예방하여 어르신 이용시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마산 노인대학에는 교육용 LED 스크린을 설치해 어르신 평생교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이용시설인 창원시 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는 체육관 내 노후 조명을 교체해 보다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마련한다.

 

청소년·보육·가족시설 이용환경 개선

 

청소년·보육·가족시설 19개소에는 총 29억 6,700만 원을 투입해 수영장 노후시설 정비, 어린이집 확충, 여성회관 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이용시설인 ▲늘푸른전당은 수영장 노후시설 긴급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진해청소년전당 ▲봉림청소년문화의집은 건물 방수와 노후시설 보수를 통해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진해청소년수련관 밴드실 조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보육 분야에서는 창원시립사화롯데2단지어린이집 리모델링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어린이집 11개소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여성회관 창원·마산·진해관의 방수 및 휴게시설 정비를 통해 가족시설 이용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이 체감형 복지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생활 안전망을 확충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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