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17.4℃
  • 울산 15.9℃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20.9℃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대구시립무용단X고블린파티 어린이를 위한 현대무용‘탈출’이 돌아왔다!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 무용극 - 탈출'

2025년에 이어 어린이날 레퍼토리로 다시 돌아온 ‘탈출’

 

(포탈뉴스통신) 시립무용단의 어린이날 특집공연 ‘어린이 무용극 - 탈출’(안무 고블린파티)이 오는 5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2025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은 ‘탈출’을 어린이날 대표 레퍼토리로 다시 선보인다.

 

춤을 추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탈을 쓰면 마법 같은 일이 생겨난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감정들이 억압되거나 이해받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기도 한다. ‘탈출’은 내면의 ‘탈’을 벗어던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 어린이 무용극이다. 상징적인 탈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춤의 경험을 선사한다.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나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이 여정 속에서 인물들은 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과 성격을 드러내고, 함께하는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관객들은 다양한 인물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나아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형식은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다양한 탈의 캐릭터는 움직임과 색채, 분위기로 표현되며 현대무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퍼커션 김현빈과 가야금 김민정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무대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최문석 예술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현대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무용극 - 탈출’은 5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되며, 어린이날을 맞아 무용수와의 포토타임,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초청공연을 통해 타 지역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립무용단]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