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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남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본격 준비

15일 경남도·거제시 공동 추진보고회 및 현장 점검 실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오는 8월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제시와 함께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거제시청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전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분야별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 직후 지세포항, 와현·구조라해수욕장 등 주요 개최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장 환경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도 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거제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다. 경남도는 해수부 공모를 통해 2011년 남해군 개최 이후 15년 만에 거제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의 정식 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번외 종목과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는 이번 제전에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해양스포츠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스포츠제전을 통해 남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우수한 해양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남해안을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해양레저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남은 기간 해수부, 거제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대대적인 홍보와 최상의 경기장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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