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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 전주시 완산도서관에서 ‘강(江)의 화가’ 송만규 작가와 만나다

오는 18일 기획전시 연계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대담·공연 등 다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강의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대담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공연으로 박경미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대금교수의 대금 연주와 안혜숙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 상임단원의 시조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63-230-1816~1817) 또는 완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 종료 후인 오는 5월부터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대관 전시를 이어가게 된다.

 

구체적으로 완산마루에서는 △최만식 작가의 기후위기 주제 서양화(30여 점) △김지우 작가 등 전북 여성 현대미술 작가 12인의 서양화(70여 점) △송민 작가의 해설이 있는 동양화(50여 점) △오영석 작가 및 어반스케치 단체의 전주 풍경화(70여 점)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팀이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간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꽃동산이 아름다운 계절에 송만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면서 “이후 이어지는 지역 예술인들의 대관 전시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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