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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로컬잡(job)센터-사회복지사협의회,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8일,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 위한 복지-일자리 연계 실무 협의체 개최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로컬잡센터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임실잡센터는 지난 8일 성수산 인근 회의실에서 임실군사회복지사협의회와 함께 ‘임실군 고용 활성화 및 복지-일자리 연결 실무 협의체’ 발족식 및 업무협약(MOU)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노인 및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순한 복지 수혜를 넘어‘복지에서 일자리로’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희 임실군로컬잡센터장과 노준 임실군사회복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16개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복지 대상자 발굴 ▲복지-고용 전용 연락망 구축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고용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어진 전문가 자문 세션에서는 고용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연결 전략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모델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언의 시간도 가졌다.

 

심민 임실군수는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한 가장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실무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용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희 센터장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임실군만의 특화된 고용-복지 연결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임실잡센터는 향후 이번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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