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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성과 중심 책임행정’ 강화… 성과관리 시행계획 확정

성과지표 조정 및 자료 보완으로 평가의 객관성·공정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

 

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대응력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내년 초 실시되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실·국(5개)과 부서(20개)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개인에게는 평가 결과를 성과연봉에 반영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제공해 조직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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