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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소통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단순한 작업 환경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천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수와 컨설팅, 위험성 평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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