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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중동 정세 장기화 대비 비상 경제 대응 대책 추진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 경제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경기 침체로 인한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물가 안정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4월 17일까지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주 1회 실시하던 전통시장 및 생필품 가격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종량제 봉투의 판매 및 재고량을 일일점검하고, 판매점별 자율 판매 체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다만 사재기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급 모니터링 후 판매 제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해 중동 정세와 관련한 피해 사례 상담과 현황 관리를 병행한다.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에너지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석유 유통 행위, 정량 미달 여부, 석유 품질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해 행정기관은 물론 주민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주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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